위치 정보를 모았다!?
기지국 접속삭제않고 위치 정보 3 개월까지 보관
질병관리본부. 경찰 등에게 제공 . 공익목적 외에
빅데이터 포석 가입자 사전고지. 동의 없었다.
이름을 밝히지 말 것을 요청 한 주요 이통사 고위 임원은, 실제 이뤄진 통신이 어느 기지국을 경유했는지 등에 대한 정보는 과금 정보 데이터베이스에 보관하고, 기지국 접속기록은 네트워크 쪽에 따로 구축된 데이터베이스에 로우 데이터(가입자 확인이 안되는) 형태로 축적해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기지국 접속기록은 현재 데이터만 두고 삭제하거나 가끔 통신망 업그레이드 뒤에 하루 이틀 축적해 네트워크 품질 상태를 파악하는 용도로만 활용했는데, 2000년대 후반 이통사들이 빅데이터 사업에 눈을 뜨면서 축적 기간을 늘려 지금은 3개월까지 보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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