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1. 지식인 expert 를 알게 되다.
코로나로 오늘도 음울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날 이었어요. 여러분도 그렇지 않으신가요?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을 정도로 심각한 하루 하루 입니다. 하루하루가 지날때 마다 어떤 뉴스가 나올지 사실 겁이 나기도 하고 뉴스도 보기가 싫어질 지경입니다. 세상은 점점더 가까워 지고, 통신망은 점점더 발전하고 있어서 너무너 가까이 있는 것 처럼 느껴지는 데요,, 실상은 엄청 멀리 떨어져 있는 건데도요.. 웃기지 않습니까? 정작 서울에서 부산만 가려고 해도 5시간이 이나 걸리는 거리인데 말이죠, 그런거리를 이젠 인터넷으로 그냥 안가고도 보고있는 것 처럼 느끼고 있으니 말이죠... 별로 할것도 없는 심심한 토요일을 평상시와 똑같이 보내고 있는 저 였습니다. 이것 저것 웹서핑을 하면서 누워서 뒹글뒹글 거리고 있는데, ..
노묘에겐 각종 정보가 필요해!
2021. 1. 17. 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