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랑의교회 10여명 집단 감염 확인!!
재 유행의 조짐은 광화문에서 이미 시작 되고 있었다......! 대구시는 29일 오후 11시 16분께 발송한 재난안전안내 문자메시지에서 "동구 사랑의 교회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인! 8월 30일(일) 대구소재 모든 교회는 집합금지! 모든 예배는 비대면 온라인 전환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알렸다. 수도권에 이어 대구까지 대 유행이 조짐이 심상치 않다. 시에서는 대구사랑교회 교인100여명의 명단을 확보해 코로나 19감염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 , 광화문 집회를 다녀온 교인들이 문제가 된것이다. 이것은 정말 집단 광기가 아닐 수 없다. 대체 어디서 부터 잘못 된 것인지 어디부터 칼을 대어야 수술을 할 수 있는 것인지.. 알 수 가 없다. 이런 식이라면.... 집, 카페, 피시방, 노래방,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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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30. 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