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저항을....!
그래! 바로 이거야! 뚱집은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이것저것 마구 잡이로 클릭질을 시작했습니다....! 클릭을 할때 마다 우리 셋을 공포에 떨었습니다....! 우유가 나섰습니다....! 핡~~~~~ 미쳤냐옹!!!! 정신차려라옹!!! 그런 미친생각을 하다니!! 내가 ..... 뚱집.... 아니 닝겐.... 너 때문에 까롱이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겠다냥.....! 언니,,,,, 안된다냥......! 언니가 날 안받아 주면 .... 뚱집이.... 날.... 날...... 날..... 돌려 보낸다고..... 그런말을.... 그러니.... 제발.... 뭬야... 그런 일이 있었다고.....! 뚱집이 그럴 애가 아닌데......! 그렇게 변태였어?? 공기 저항이라니.....! 아니 우리가 지금까지 변태랑 산거란 말야...
초코우유까롱
2020. 8. 26.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