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심야파티 벌인 ‘게하’ 또...!
루프탑 정원 게스트 하우스 방문객 A씨가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아 운영자.직원이어 세번째 확진!!! 직원과 투숙객이 심야 파티를 벌인 제주 게스트하우스 운영자와 직원이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방문객까지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제주 게스트하우스발 'n차' 감염 우려가 커진다. 29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날 밤 확진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제주 38번 환자) A씨는 서귀포시 남원읍 '루프탑정원' 게스트하우스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안전하지 않다! 제주도는 청장국이 아니다! 어린시절 들어 왔던 귤이 지천에 널려 있고 당근밭이 있던 그런 청정지역이 이젠 아니다. 제주도도 발전을 했을것이고 누군가는 제주도로 들어가 제주도 놀고 있는 땅을 발전 시켰을 것이다. 그렇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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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29.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