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야기를 본건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였다.
그 다음 확 이슈가 된건 그것이 알고 싶다였다,
아이의 이름도 처음엔 가명으로 나왔었다.
진짜 기가 막힌다, 한 생명이 조용히 꺼져 가는 것을 우리는 그저 보고만 있어야했다, 이미 구할
수 도 구출 할 수도 다시 정인이에게 웃음을 돌려 놓을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상황은 끔찍했다.... 그저 끔찍 했다고 밖에 표현 할 수 없었다.
마치, 스너프 필름을 보는 듯 한,... 그렇다고 내가 스너프 필름같은 것을 본 적이 있을리가 없다,
그저 들리는 풍문에 이러이러한 필름이 있는데 이것이 스너프 필름이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 , 스너프 필름이라고 하는 것은 강간, 폭력, 폭행, 살인등이 일어나는 실제의 사건들을 여과
없이 있는 그대로 찍어내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판매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에게 모든 폭행, 강간, 살인은 합법이 아니라 불법이기 때문이다.
마치 스너프 필름을 보는듯한 착각. 정인이는 이미 췌장이 절단이났다고 하더라..
아니 어떻게 뱃속에 들어 있는 장기가 절단이 나냔 말이냐,,,
진짜 악마 ....가 아니면 저런짓이 가당키냐 하냔 말이지......
진짜 저 양부모는 정신 감정을 받아봐야한다고생각 한다.
정신감정이 먼저가 아닐까?
정신감정을 받아 봐야 진짜 저 양 부모들이 싸이코패스인지 아닌지 정확한 판단이 나올것이다.
뻔뻔한 양부는 잘못이 없다며 입양에대한 오해라며 인터뷰 까지 했다 .
대단한 근성인것 같다. 아니면 진짜 싸이코패스이거나 아니면 소시오패스인가.....
금방 탄로 날것을 왜 계속 거짓말을 하는 것인지...
어찌 되었던 일단 오늘 일차 공판이 있었다.
16 개월 정인양을 지속적으로 학대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있는 양부모 에게 첫 재판이
있었다.
검찰은 정인의 입양모 장모씨에게 아동학대의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 치
사) 등 혐의 첫 공판일 에서 살인 혐의를 적용하겠다며 공소장을 변경 신청 했다.
검찰측은 "변경된 공소 사실의 요지는 피고인이 지속해서 학대를 당하던 피해자의 복부에 강한
둔력을 행사할 경우 사망에 이르게 할수 있음을 알고 있으면서 복부를 강하게 밟는등둔력을 가
했다" 였다.
이에. 재판부는 이를 허가 했다.
아.. 진짜 속이 뻥 뚫리는 것 같습니다, 웬일로 이렇게 일을 팡팡 처리하다니요!!! 굿잡!!!
그런데. 양부모측은 자신들은 여전히 헛소리를 하네요,,,, 양부는 여전히 양모가 학대를 한적이 없
다고 하네요,,, 어처구니네요,.. 일단 다음 재판은 2월 17일 입니다, 그때는 더 발빠르게 돌아 오겠
습니다,
정인아!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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