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학대 의혹!
경기 광주시 나눔의 집 간병인, 지금도 근무!
경기도의 직무배제 요청에도 여전히 근무중인것으로 확인!
나눔의 집 민관협동조사단은 지난달 11일 간병인 A씨가 혼나봐야안다! 갖다버린다 등의
폭언을 하면서 할머니 들을 학대. 시설에서 같이 근무한 사회 복무요원의 이례적인 사건이
아니라 일상적인것이라 증언 했다.
A씨는 또 지난 3월 안전조취를하지 않은채 샤워실로 할머니를 이동 시키다 낙상 사를 당하게
했다. 또 자원 봉사자가 할머니를 찾아와 봉사를 하던중 할머니가 엄마를 찾자
할머니, 갖다 버린다! 라고 했다고 한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할머니를 나쁜할머니 말잘들어라! 등의 폭언을 했다고한다.
공익제보 직원들은 나눔의집의 문제는 A씨가 계속 근무 하는것도 문제지만 지난 해 할머니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은 이유로 한달도 안돼 해고된 또 다른 B씨를 시설장이 다시 채용 하려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
조사단은 이런 내용의 조사 결과등을 바탕으로 나눔의 집 시설장교채와 법안 이사 전원및 시설
장에 대한 수사 의뢰를 경기도에 촉구 했다고한다.
진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는 것인가?
나도 노인이 될것이고... 내 미래의 자식도 노인이 될텐데 말이다...
일단 기본 우리나라는 공부 사교육 대학 좋은대학에 미쳐있지 말입니다,,,, 아닌가요?
그리고, 그 외에는 모조리 돈에 미쳐있는 나라 인것 같기도 하다.....
사실 이 부분은 인성 부분이아닌가 싶은데...
뭐 그렇다고 내가 그렇게 엄청나게 좋은 인성의 소유자라는 말은 아니지만...
저정도 쓰레기급은아니란 말이지...!!!!하...
분노하게 되는 밤이네요....릴렉스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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