핡~~~~~~~~~~
어떠냐옹? 나의 카르스마가 느껴지냐옹???
나 우유!!!
항상 혼자있길 즐기고 도도냥에 까칠냥이다냥.....
그러하다냥.....
그렇지만!!!
착붙어 있는 저녀석들!
부들부들 이란 말이다!
어째서 나만 쏙 빼놓고 둘이만 짝짝궁이 되어
우다다 뛰어 다니고 신나서 꼴사납게
구는거난 말이다냥.......
심지어 날... 궁지에 몰아 넣고 ㅜㅠ
사냥까지 한다냥....
아 ... 서럽다..... 서러워....!
뚱집은 아침에 학교에나가면 밤에나 돌아오고.....
그 사이 난 꼼짝없이 .....
숨숨집에 갖혀 있는 처량한
신세가 되고 만다....!
아니 내가 뭘 그리 잘못했냐옹......
서열 싸움은 늘하는거 아니냐옹......
초코초.......
나한테 .....! 마상입었냐옹?
어떻게 바로 나랑 손절하고
어떻게 저런 아무생각 없는 애랑
손을 잡고 ㅠㅠㅠ 편을 먹을 수 있냔 말이냐옹....!
오늘도 난 마따따비 장난감 하나를 가지고 ...
외롭고 쓸쓸히 숨숨집에 숨었다냥.....
저것들이 ........... 온 집안을....
특히! 눈에 뵈는거 없는
까롱이가 수술이 다 회복이 된후로.....
또다시 시작됐다는.....
옷을 벗은 까롱이는 또 미친...년 기질이 ......
젠.... 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아무튼 , 고양이도 사회적동물이고
이무리 도도냥라고 해도 늘 혼자만 시간을 보내는건
외롭고 쓸쓸하다냥.....
뚱집!!!! 어딨냐옹!!!!
날데려가라옹!!!!!!
아웅~~~~ 외롭다옹***
태풍이 오니 숨숨집으로 들어가자! (2) | 2020.08.23 |
---|---|
범인은 누구인가???? (0) | 2020.08.22 |
노묘가 맞는거냥!??? 노묘취급하지말라옹!!!! 아직은 중년이라는!!!! (0) | 2020.08.20 |
딩동~택배가왔어요~~! (6) | 2020.08.19 |
난 참하고 싶지만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2) | 2020.08.18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