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회 요양보호사 시험 연기..!

한국 보건 의료 국가 시험원이 32회 요양 보호사 시험이 오는 8월 29일 예정 이었으나 급속도록 퍼지고 있는 COVID-19로 인해서 수도권 지역및 광주 전남 지역등이 취소가 되었다. 경기도(수원,화성,의정부,양주)등도 포함되었다....

수도권 중심 확진자 급증이 그 원인이 아닐까!!

국시원은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신규확진자기 폭발적으로 증가새르리 보이며, 감염 원인을 알구 없는 깜깜이 환자 들과 60대 이상의 고령층의 확직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전남과 광주도 급속한 지역감염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긴급행정명령이 발령됐다. 국시원은 응시자 보호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지역 지자체의 요청에 따라 부득이 하게 시험을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렇게 또 한번 요양 보호사 시험이 미뤄 지게 되었다.
일년에 단 세번 있는 시험으로 3월에 한번 , 8월에 한번 11월에 마지막 시험이 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요양보호사 시험을 두번이나 못보게 되는 것이다.

전국에서 요양보호사 시험준비를 하고 있는 수험생들은 피가 마를 것이다....

다시 , 3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하고 시험 준비를 해야만 한다.
또한 11월 시험이 볼수있다는 기약도 없다.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들 기운을 내서!

다시 한번 화이팅 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