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섬...! 코로나걸렸던 사람만 받아요!

페르난두 지 노코냐 군도는 세계 자연유산으로 브라질에 있는 섬이다. 내달 재개장 하는데 코로나 19양성 판정 자나 항체 보유자만 받는다고 한다!


페르난두 지 노코냐 군도는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브라질에 있는 섬으로 특이하게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렸다가 회복된 사람들만 입도가 허용된다고 한다.

페르난두 지 노코냐 군도해변 브라질 브라질 페르남부쿠쥬홈페이지

30일 로이터 통신과 cnn 방송에 따르면 브라질 페르남부쿠주당국은지난 3월 부터금지된 페르난두 지 노코냐 군도 광광을 내달 1일 부터 재개 하기로 하면서 코로나19를 앓은뒤 회복된 사람만 입도 허용하기로 했다.

입도를 하기 위해선 최소 20일전에 혈청 검사 서를 준비 해서 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 자신이 코로나19에 걸렸었는지 항체가 있는지 유전자 증폭 검사 서 인것이다.

어쩌면, 브라질의 결정이 맞는 결정일지도 모른단 생각이다.

안 걸린 사람들! 가야 하는가......!

아무리 아름 답다고 해도.....

물론 유네스코에서 세계유산으로 꼽은 대는 이유가 있겠지,,,

청록색 바다와 바다거북이, 참다랑어 , 돌고래.... !!

그러나, 지금은......! 코로나가 더 ..... 위험하지 않을까?

아직은 백신도 무엇도 만들어지지 않고 대처 방안이라고는 그저 얇디앏은 마스크 한장에 의지 해야 하는게 현실인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