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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보험사기!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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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뚱집사~ 2020. 9. 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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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로 이성되던 79세 폐암 환자

구급차를 막아선 택시 한 대

그리고 , 택시에서 나온 기사

기사의 막말 크리!

 



올해 6월에 있었던 일인데 기억나세요??

완전 또라이 같았던 기사님이었죠!

길을 막아서서는 응급차와 접촉사고가 났다면서

접촉사고가 난것이 먼저라면서 무조건 사고 처리를

하고 가야 한다고 악을 악을 썼죠.


심지어 급한환자가 있다고 말했지만 믿지 않고

죽으면 책임 진다고 까지 말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약 십여분을 실랑이를 하고야 병원에 가게

되었지만 결국 폐암을 앓고 있던 최씨는 사망 하고

말았습니다....


검찰이 택시기사 최 모씨를 재판에 넘기면서 법원에 제출한 수사기록에는 그의 상습적인 범행이 담겨 있습니다.

지난 2017년, 택시를 몰고 강변북로를 달리던 최 씨는 사이렌을 울리면 가던 구급차를 일부러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최 씨는 당시 구급차 요원에게 "응급환자도 없는데 사이렌 켜고 운행했으니 50만 원을 주지 않으면 민원을 넣겠다"는 취지로 협박했지만, 돈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2015년에는 이른바 '문콕' 사고를 당한 뒤 합의금과

치료비로 120여만 원을 뜯어냈고, 2016년에는
가벼운 접촉사고에도 9일 동안 병원을 오가며

보험회사와 사고 운전자로부터 240여만원 뿐 아니라

이런 수법으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6차례에 걸쳐 2천여만 원을 뜯어낸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최 씨를 처벌해 달라는 국민청원에는

73만 5천여 명이 동의했고,

경찰청장은 구급차나 소방차의 진로를 방해할

경우 벌칙를 강화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정말..... 부끄러운..... 나라입니다....

왜 이런일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 걸까요....

구급차나 119 차가 보이면 도로에서는 피해 주는

것이 우선인데... 그것도 안배운 채 운전 대 를

잡았나 봅니다.

흠흠....... 살인 면허인 셈인데...

그런 면허를 가진 자들은 정말 다 면허를 불살라

버려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차간 거리 유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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