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로 이성되던 79세 폐암 환자
구급차를 막아선 택시 한 대
그리고 , 택시에서 나온 기사
기사의 막말 크리!
심지어 급한환자가 있다고 말했지만 믿지 않고
죽으면 책임 진다고 까지 말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약 십여분을 실랑이를 하고야 병원에 가게
되었지만 결국 폐암을 앓고 있던 최씨는 사망 하고
말았습니다....
검찰이 택시기사 최 모씨를 재판에 넘기면서 법원에 제출한 수사기록에는 그의 상습적인 범행이 담겨 있습니다.
지난 2017년, 택시를 몰고 강변북로를 달리던 최 씨는 사이렌을 울리면 가던 구급차를 일부러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최 씨는 당시 구급차 요원에게 "응급환자도 없는데 사이렌 켜고 운행했으니 50만 원을 주지 않으면 민원을 넣겠다"는 취지로 협박했지만, 돈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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