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까지 총 221명 확진! 8월 확진자가 76%!
그 중 노원구 27 명으로 가장많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여파가 학교 현장까지 이어졌다. 서울 학생·교직원 31명이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확진자의 14%에 달한다.
서울 지역 학생·교직원 확진자는 지난달 31일까지 총 221명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168명이 8월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7월에 13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13배 가까이 불어났다.
서울시교육청이 2일 발표한 '코로나19 대응 현황'에 따르면 서울 학생·교직원 확진자의 최다 감염 경로는 사랑제일교회였다. 총 31명의 확진자(학생 24명·교직원 7명)가 발생했다.
성북구 체대입시 체육시설과 관련해서는 27명(모두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아 사랑제일교회 다음으로 많았다.
이게 전부 노원에 살고있는 사랑제일교회 신도
들인지는 모르겠지만. 노원에는 학교가 엄청 많습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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