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우유까롱의 초미니드라마 제 35회 2021년 3월 17일
초코우유까롱의 초미니드라마 제 35회 가 시작합니다. 우유는 마음이 좀 달라졌을까요? 진짜 답답하네요.. 나이디 들어서 더더욱 답이 없는 걸까요? 출발해 보겠습니다.. 레디고~ S#1 고양이 식탁 / 작은방 안쪽으로 뚱집 /N 고양이 식탁이 있는 곳. 우유가 밥을 먹고 있다. 맛이 없는지 그냥 깨작 깨작 거리고 있다. 우유 맛이 별루야. 이때 안방 방문이 후드득 소리가 들린다. 놀란 우유가 안방 쪽을 쳐다본다.. 우유가 토해 놓은 헤어볼을 치우고 있는 뚱집, 아차 싶은지 뚱집 아, 까롱이... 뚱집이 허둥대며 일어서다가 고양이 장남감을 밟고 미끄려져 넘어진다. 뚱집 악... 놀란 초코와우유 뚱집에게 달려온다. 뚱집 허리가 아픈지 허리를 부여잡고, 뚱집 아....나 죽는다...아이고... 하면서, 전화를 ..
초미니드라마
2021. 3. 17.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