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다버린다며..할머니를 학대!!!
일본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학대 의혹! 경기 광주시 나눔의 집 간병인, 지금도 근무! 경기도의 직무배제 요청에도 여전히 근무중인것으로 확인! 나눔의 집 민관협동조사단은 지난달 11일 간병인 A씨가 혼나봐야안다! 갖다버린다 등의 폭언을 하면서 할머니 들을 학대. 시설에서 같이 근무한 사회 복무요원의 이례적인 사건이 아니라 일상적인것이라 증언 했다. A씨는 또 지난 3월 안전조취를하지 않은채 샤워실로 할머니를 이동 시키다 낙상 사를 당하게 했다. 또 자원 봉사자가 할머니를 찾아와 봉사를 하던중 할머니가 엄마를 찾자 할머니, 갖다 버린다! 라고 했다고 한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할머니를 나쁜할머니 말잘들어라! 등의 폭언을 했다고한다. 공익제보 직원들은 나눔의집의 문제는 A씨가 계속 근무 하는것도 ..
ISSUE
2020. 9. 10.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