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종 네번째 리가 머핀

'리가 머핀!'

뭔가 하늘에사 샤랄라라 하는 느낌이 딱 하고 오지 않으시는가? 

요정이 사뿐 하늘을 날것 같은 이름의 리가 머핀, 

정말 장모종 아가들은 천사들인것인가 너무나 사랑스럽다~~ 럽럽럽!!! 

전 세계 장모종 아가들을 다 모아모아 보고 싶을 정도이다!!! 알흠다워~~

그렇다, 역시 사뿐 하늘을 날것 만 같은 느낌을 주긴 주는게 맞는 것이었다. 랙돌에서 파생이 

된 종이라고 한다. 리가머핀은!!! 

렉돌 고양이에서 파생한 품종의 고양이라고 하니 외모 성격은 거의 대부분 랙돌을 닮았다.

하지만, 또 랙돌만 닮았다면 리가머핀 이란 이름도 안나왔겠지.. 

외형을 좀더 '테디 베어' 스럽게 개량한 품종이라고 한다. 고양이인데 테디 베어 스럽게?

그런데 전혀 테디 베어 같은 느낌은 들지 않는 느낌은 나만 그런걸까?

랙돌과 반드시 다른점을 구분지어야 한다면 바로 눈 색깔일 것이다, 랙돌은 철저하게 푸른눈을 

고집했고, 반면 리가머핀은 눈색깔에 연연하지 않았다.

한편. 코트에서도 랙돌은 얼굴, 귀, 다리, 꼬리, 발이 진한 색을 띄고 있다, 이것이 구분점이다, 그런데 이구분점은 사실 성묘가 되어야 확연히 드러난디. 아기 때는 잘 모른다. 전부 연한 색이기때문이다. 

성묘가 되면 남아는 4-7키로 여아는 3-4키로 정도가되는 중대형묘로 성장한다. 

리가 머핀은 랙돌 처럼 아이들과 친밀하게 지내지 않는다, 개냥이 스타일이 랙돌이라면 리가머핀은 그렇지가 않다, 적어도 아이들과 친해지려면 두세달이나 걸리는 그런 도도냥이라고 보면된다, 

결국, 리가 머핀은 랙돌에서 파생이 되었지만 당당하게 품종묘로 등록이 되었다. 

ACFA, FIFE, CFA, GCCF 에 가입이 되에있다. 

리가머핀 구글이미지 차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