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컬~~ 아메리칸~~ 컬~~ 아메리칸~~ 컬~~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마치 '아메리칸 컬' 이라고 하니 미국을 대표할만한 그런 아이가 나올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든다. 그렇지 않는가? 그래도, 대한민국 ~~ 이 확실히 입엔 쫙쫙 붙는다 ㅋㅋ 아메리칸~~ 컬~~ 은 좀.. 웃긴다.. 뭐.. 내가 그냥 만든거니까.. 하하
아무튼, 지금 말하려고 하는 아이는 바로! '아메리칸 컬' 이란 아이다.
그렇다. 이름만 들어도 마치 버터 느낌이 파바박 들지 않는가?
아메리칸 컬은 수컷은 중형묘로 3-5키로가 나가고 암컷은 소형묘로 2.5-3.6키로가 나간다고 한다. 신기하게도 보통은 다 비슷한 몸짐인데 수컷과 암컷이 몸집이 다른 것은 또 이번 아이들이 첨인 것 같다.
또한 이 아이들은 깨발랄 한 것이 특징이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기어오르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그러니 아메리칸 컬을 키우려면 캣 폴을 필히 준비 해야 할 것 같다. 역시, 천조죽 출신이라 그런가! 스케일이 달라...
수명은 약9-13년이라고 하고, 아 아이들의 색상은 바이컬이나블루, 흰색, 크림, 레드, 초콜릿, 칼리고, 태비, 등등이고, 눈 색깔은 호박,하늘색, 블루, 그린,노란연두, 주황, 오드아이,등등이 있디고 한다. 결국 모두다 짬뽕인것같다.볼수있는 색과 볼수 있는 털은 다 가지고 태어난듯,.... 천조국이란,,,,,
1981년 캘리포니아에서새끼고양이 조와그레이스루가에의해 발견이 됬다고 합니다, 이 새끼 고양이의 귀가 신기하게도 뒤로 발라당 넘어갔었는데 그걸 보고 신기해서 바로 그냥 데리고 온거지요 집으로!!! 그리곤 이름을 슐라미스라고 지었는데 이것이 바로 아메리칸 컬의 시초가 된것입니다. 재밌죠?
결국, 이 슐라미스는 많은 관심을 받으며 품평회에 나가게 되고 품종묘가 된것이죠!
아메리칸 컬 구글 이미지 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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