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안 이라고 하면 뭐가 혹독한 날씨와 러시아가 생각 나지 않는가?
정답이다, 시베리안 포레스트 는 상트페테부르크 지역의 네바강 유역애서 자연 발생
된 중장모 종으로 중대형 종이다.
언뜻보면 노르웨이의 숲이나 메이쿤, 래그돌과 비슷해 보이지만 나름 장모종의 선조격으로
개냥이다.
시베리아의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활발한 성격의 띄고 있다.
친절하고 사교성이 좋은데 비해 애완용 고양이와는 비교적 잘 놀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한다..;
사교성이 좋지만 애완용 고양이와는 놀고싶지 않아한다...니!!! 아니. 그럼 저 아이들은......
애완이 아닌가??
진짜 한번 만나보고 샆구나!!! 내기 왜 상트페테부르크에 갔을때 만나지 못하고 온건지!!!
진짜 후회 막심 이구나!!!!!! 아니면 본적이 있는데 추워서 지나쳤으려나...!
코로나가 지니기면 한번 생각해 보자!!!!
시베리안 고양이-구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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