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캣쇼에서 첫 선을 보였다는 라이코이는 늑대고양이다.
라이코이라는 말은 그리스어로 늑대 고양이 라는 뜻을 가지고있습니다.
하운드 도그와 성향이 비슷해 강아지 사냥도 가능하답니다...
흠... 신기한 고양이 입니다.
그런데 생긴건 진짜 뭐랄까 ... 늑대를 닮았다고 해야하나 ,,,?
좀 무섭다고 해야하나,,,? 징그럽다고 해야하나? 소름돋는 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2016년 까지는 라이코이는 전세계에 35마리만 존재 했다는데요..
그런 멋진 아이들을 왜 교배를 해서 풀어 버리는지..?
아마 어딘가에서 누군가 키우고 있겠죠,,,?
그런데. 라이코이는 굉장히 사람에게 애착이 강한 성격이라는군요!
한번 보고 싶습니다! 신기힐까여? 뭐.. 고양이 겠죠?
라이코이-구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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