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 고양이가 한 때 유행했던 때가 있었다,
얼굴과 코, 귀, 발, 꼬리 만 까만색 으로 물을 들인것이 특이 하기도 하고 새초롬 한것이
뭐랄까 여성미가 마구 돋는달까? 그런 이미지 였다. 나에겐.
뭐 , 하지만 어떤 샴 고양이들은 엄청나게 뚱띠하기도 하더라....
일단 샴 고양이는 시암고양이라고도 한다. 태국의 자연 발생한 종족이다. 라고 알고있다.
그런데, 재밌는 사실은 태국 황실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시암고양이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럼 어떤 고양이지?
카오 마니니 라는 고양이가 따로 존재 한다고 한다. 흠 ... 궁금하군.얼마나 이쁘게 생겼으면
시암고양이를 밀어내고 황실을 꿀꺽한건지...! 다음시간에 알아 봐야겠군!!!!
대체적으로 크림색을 띠고 3-5키로정도의 몸매를 가지고 있다.
외로움을 잘 타는 종족이니 특히 집사들은 주의를 요하며 활동량이 의외로 많아 한시간
이상은 놀아 줘야 한다는 사실도 잊지 말자!
질투가 심하여 불만을 표출 할 수도 있으니 주의 하는 것이 좋다.
샴 고양이-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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