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르렁~으르렁~~
난 참한 아가씨냥이로 거듭나고 싶지만
어찌된일 인지 ㅠㅠ
나의 심장은 바운스 바운스 한다....!
이렇게 참한 나날이 좋은거 같다...!
뚱집이 날 너무나 이뻐하는 느낌이 들고
나도 기쁘다......!
기분이 날아갈것만 같다......
풍족한 물 , 음식..... 날 좋아 해주는 초코 언니....!
물론, 아직까지 우유언닌 날 별로 안좋아 하지만
그래도 가끔 내 똥꼬를 핥아 주고 하니까 언젠간
날 받아 주겠지 .......
그런데, 난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도......!
왜이럴까???
내 심장 깊은 곳에서 끓어 오르는 피는.......
지랄발광을 해! 라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리고, 오늘.......
뚱집의 팔을 긁어 버렸.......
그렇게 피를 보고 난 난 ......’
다시 눈아 돌아......
미친..... 내가 무슨 짓을.......
난 죽어야해......!
스윗홈 을 망치는건 다 나때뮨이다......
어쩌면, 우유언니가 암에걸린것도
날 싫어하는것도........
날 어쩌면 좋을까....!
뚱집은 그런데도,
뭘 알면 사람이지 짐승인가.....
대체 어릴때 뭘 가르친거야 ㅠㅠ
라며...... 안아줬다.......!
난 어쩌면 좋을찌........! 걱정이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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