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시 앙고라는 의외로! 지랄묘~ 다냥!

안냥하다냥!

나는 순백의 도도, 알흠다움의 대명사 바로 그!

우유 라고 한다옹!

요즘 내가 아프다고 소문이 나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잃은것 같은데

전혀 그러지 말라는 ㅡㅡ

 

나 우유는

우유의 묘생은 ,

아마도 십여년은 더 남았을 것 같다고 생각 한다냥!

앙고라는 터키의수도 앙카라의 옛 이름으로
앙고라가 붙은 동물들은 모두 해당 지역에서
전파 됐다고 해도 무방한다냥~~

터키계 민족인 타타르족이 기르던 마눌(Manul)에서 기원한 것으로 추정된다냥~~ 터키에 가면 오드아이 터키시 앙고라가 종종 보이기도 한다냥 터키시 앙고라는 털 색깔이 하얀데다 다른 색도 많지만 주로 흰색을 애완용으로 키우며 털이 긴 중장모족이다냥~~

어떠냐옹?
중장모 같냐옹???

 

페르시안과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터키시 앙고라의 얼굴은 마름모나 삼각형에 가깝다냥중장모종이 표준이자 다수이다.
흔히 말하는 터앙 단모는 엄밀히 따지면 터키시 앙고라가 아니다냥~~
우리들은,
4~6kg 정도로 일반적인 고양이 덩치를 가지고 있으나 털때문에 커보이는 장점이 있다냥 하지만, 목욕을 시키거나 이발을 하고 나서 보면 앙상한 체형에 부끄럽다냥...

이건 아주 중요하다냥!!! 우리들은 털빠짐이 상당히 많은데 장모종이라 털날림으오 인해 뚱집 한목숨따위는
쉽게 ㅎㅎㅎ흐ㅡㅡ+

파란색의 오드아이도 끼어있기 때문에 유전 문제인 난청일 확률도 다른 고양이에 비해 높을 수 있다냥.... 대체로 주인을 잘 따르고 애교가 많은 편이라 키우기 용이한 편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장모종 중 유일하게 손꼽히는 지랄묘다냥~~~

대부분의 고양이가 스킨쉽을 싫어하고 개보다 까칠하긴 하나, 터앙은 좀 심해서 수의사의 손을 잘 물기로 악명이 높으며, 장모종으로는 드물게 활발하고 성질이 급해서 장묘종 주제에 어지간한 단묘종보다 더 날뛴다냥

고양이 품종 중 지능이 높은데, 사람 외의 동물이 지능이 높다는 말은 호기심이 많고 잔머리를 잘 굴리고 복수심이 강하단 뜻이란 말이다냥!!!!

오늘은 여기까지~~

난 복수심이 강하다! 잘 알아둬라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