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모종 세번째 터키시 반
'터키시 반' 뭔가 반만 있고 전부가 아닐꺼 같은데? 반만 내게줘!!! 흠 대체 뭘까? 그랬다. 저것은 바로!! 터키시 앙고라의 이종사촌쯤 되는 아이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나의 촉이 맞는 것이었다. 터키시 반은 터키시 앙고라와 거의 비슷하지만 좀더 긴 다리와 조금 짧은 꼬리를 가졌다고 한다. 수컷이 6-7키로, 암컷이4-5키로 정도라니 그것 조차 터앙을 꼭 빼닮았다. 터키시 반의 눈 색깔은 호박색, 터키색, 그리고 그 둘울 섞어놓은 오드아이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오드아이는 호박색아이와 터키색아이를 교배해서 나온 종이라고 볼수 있다고 한다네요. 어찌 보면 인간의 욕심이 제일 끝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ㅡ 아니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건가 싶기도 하니 신비롭기도 하구요. 그렇지 않나요? 이..
CAT/고양이 종류 - 중간 털
2021. 1. 16.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