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보험사기!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구급차로 이성되던 79세 폐암 환자 구급차를 막아선 택시 한 대 그리고 , 택시에서 나온 기사 기사의 막말 크리! 올해 6월에 있었던 일인데 기억나세요?? 완전 또라이 같았던 기사님이었죠! 길을 막아서서는 응급차와 접촉사고가 났다면서 접촉사고가 난것이 먼저라면서 무조건 사고 처리를 하고 가야 한다고 악을 악을 썼죠. 심지어 급한환자가 있다고 말했지만 믿지 않고 죽으면 책임 진다고 까지 말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약 십여분을 실랑이를 하고야 병원에 가게 되었지만 결국 폐암을 앓고 있던 최씨는 사망 하고 말았습니다.... 검찰이 택시기사 최 모씨를 재판에 넘기면서 법원에 제출한 수사기록에는 그의 상습적인 범행이 담겨 있습니다. 지난 2017년, 택시를 몰고 강변북로를 달리던 최 씨는 사이렌을 울리면 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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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3.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