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장모종 일곱번째 -네바 마스커레이드
이름이 네바 마스커레이드 라는 걸 보니 아무래도 이름을 보면 러시아쪽 고양이가 아닐까 생각 했는데 역시 맞았네요~^^ 네바 마스커레이드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의 네바 강 유역에서 발견된, 포인트 털색을 가진 시베리안 고양이로 분류하는데 가면 고양이 라고도 하네요~-- 왜 가면 고양이 일까요? 샴고양이 처럼 네바 마스커레이드는 부분 백색증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합니다. 주변 온도가 올라가면 흰색을 , 서늘해지면 어두운 색으로 변한다는데요~ \ 진짜 신기 하네요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고영희님이라니~~ 역시 가면 고양이 라는 이름을 가질만 하네요~~ 국제적 고양이 협회에 따라 하위종이 아니라 별개의 종으로 등록, 관리하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 위주의 CFA나 TICA의 경우는 혈통묘로 인정하기 시작한 ..
CAT/고양이 종류- 긴 털
2023. 1. 16.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