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모종 열세번째 픽시 밥

픽시 밥!!! 

정의를 위해! 난 이 세상에 태어 났지! 마음만은 18세다! 8

사랑과 정의는 늘 불의를 이기는 법!! 냥~~

하면서 튀어 나올 것만 같은 이름의 픽시 밥~ 

이름이 참 특이 하다. 픽시 밥! 역시, 또람프가 

You're fired

자신의 리얼리티쇼에서 허구헛날 외치던 그 말 처럼 되니 평화롭구나~  

바이든이 되고 나니 이름도 톡톡 튀는 아이가 첫 아이로 나오는 것인가~~

아무튼, 다시 이야기를 다시 해보면, 

픽시 라는 아이는 대형묘에 속한다고 한다. 약 8키로 까지 크는 저녀석은 멀도 안되게 고양이계에 이단아 어떻게 4년여에 걸처서 자란다고 한다. 성장이 계속 쭉쭉~~ 성장판이 안닫힌단 이야긴데... 부럽다..

중모나 단모로 자랄 수도 있고 황금빛이나 흰색, 흑색, 갈색, 등의 코트를 가지고 있고 이상하게 앞다리 보다 뒷다리가 길다고 한다, 엥?

뭐냐. 너의 정체는 토,,,,끼..냐?

왜 뒷다리가 길지...? 야생성이 있는 동물들은 참 신비롭지 않은가,,,, 

필요하니까 뒷다리가 길겠지...! 꼬리가 2인지 밖에 안된단다. 역시, 이녀석은 대형 토끼인가..그런가보오...

그런데다 이녀석 픽시 밥 성격도 둥글둥글하고 사교적이란거 보니 역시... 토끼의 탈을 쓴 고양이가 아닐까 의심을 잠시...! 

하하, 그러기엔 너무 크죠?

그리고 , 픽시밥은 1997년 TICA 국제고양이 협회에 등록이 되어있답니다~

픽시 밥 구글 이미지 차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