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오랜만에 얘기를 해본다...
우리 집에 살고 있는 지랄발광묘에 대해...
하하...
진짜 지잘발광 ... 어떠땐 미친묘가 아닐까? 아니야,,, 저건 삵일꺼야!!!!! '
저건 뱅갈이 아니야!!! 저건 고양이가 아니야!!! 그래!! 맞아! 고양이가 아니니까 저렇게 물어 뜯고
지랄발광....
그래도, 잘때 만큼은 천사 같은데 말이지....
맞습니다... 우리집에 있는 뱅갈말입니다, '
뱅갈은 삵과 이종교배가 된 종족이다... 그래서 그런지 지랄발광묘이다.
뭐 깨발랄하다면 깨발랄 한것이고 어떤 집사는 지랄발광묘라고 느낄것이다..
사실 우리집 같은 경우는 워낙 사건사고가 많은 집이라 상관없지만,,,,
너무 아이들이 노묘가 됐기에 다시 온 뱅갈과 놀어주기엔 나도 늙어서,,,
이젠 나도,,,,,
힘에 부치는 ,,,,그런것이다...
아무튼 힘이 남아 도는 아이들이니 잘 생각 하시고 들이시는 것이 중요하다... 안그러면..
집시 고양이 둘다 불행해 진다....
뱅갈-우리집 까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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