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신기한 동물이 있다.
하쿠나 마타타~ 하쿠나 마타타~~ 를 외치며 돌아 다녀야 할 것 같은데
흠...생긴건 지랄묘라 불리우는 뱅갈을 닮기도 한것 같기도 하지만
전혀 닮지 않은 것 같다.
그렇다. 저 아이는 샴과 서벌이라는 종을 교배해서 나온 사바나 캣 이라고 한다.
사바나 캣 이라니! 이름부터 매혹 적인 아이다.
하지만, 서벌의 혈통을 따라 대형묘로서의 늠름함 4키로에서 11키로 까지 자라는 센스!
심지어 최대 18키로 까지 나가기도 했다고 한다!!!
성격은 샴을 닮아 주인에게 충성심이 강하다고 한다!
운동량이 많아서 꾸준히 놀아 줘야 한다고 한다! 특히. 서벌과 샴의 크기 차이가 있어서 많이
보이지 않는 것이라 한다....
대딘하다. 18키로 까지 큰다니.... 대형묘 중에 가장 큰 아이가 아닐까?
저 아이와 함께 우리집 아이들과 함꼐 아프리카 대륙을 횡단 하는 ,...
사바나 캣-구글 이미지
2020/09/21 - [CAT/고양이 종류 ㅡ짧은 털] - 단모종 아홉번 째 스핑크스
2020/09/20 - [CAT/고양이 종류 ㅡ짧은 털] - 단모종 열덟번째 카오마니
2020/09/19 - [CAT/고양이 종류 ㅡ짧은 털] - 단모종 일곱번째 샴 고양이
단모종 열두번 째 버마 고양이 (0) | 2020.09.25 |
---|---|
단모종 열한번째 뱅갈 (0) | 2020.09.24 |
단모종 아홉번 째 스핑크스 (0) | 2020.09.21 |
단모종 열덟번째 카오마니 (0) | 2020.09.20 |
단모종 일곱번째 샴 고양이 (0) | 2020.09.19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