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모종 열두번 째 버마 고양이

고양이 종류를 털 길이로만 분류를 하고 있는 중인데

대단하구나! 고양님들아!!!

역시, 사랑받을 준비가 된 종족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때론 인간에 의해서 이종교배가 되거나... 여러가지 이유들로 교잡이 된다고 하지만...

사실 3번 이상만 교배가 지나가면 자연스럽게 완벽한 고양이화 되는 것 아닌가?

이렇게 털 길이 만으로도 수 많은 인간의 로망을 충족 시킬 수 있는 종족이라니 ... 대단하다...

고양이에게 치얼스!!!

이번에 소개할 고양이는 중간크기에 늠름한 갈색, 파란색, 빨간색, 털을 가진 단모종의 

버마 고양이고 둥근 황금색 눈을 가지고 있다,

1930년 미얀마로 부터 미국에 들여온 웡마우라는 암컷이 개량이 된것이다.

----이번엔 버마 고양이 사진이 없네요ㅡㅡ 제가 무지 한건지... 뭔가... 잘 모르겠어서 못가져오겠더라고요... 버마고양이는 저희집 초코랑 비슷하게 생겼어요~~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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