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모종 열네번째 오시 캣

와일드 하게 생겨서 무섭다구요? 하지만! 상관없어요! 엄청 착하거든요!

혹시, 

여러분은 살면서 무섭다는 얘기를 들어 본적이 있나요? 

아니면, 웃었더니 무섭다며 도망친 적은요?

그런는 바람에 진땀을 흘린적이 있었는데요.. 

고양이도 이런 소릴 듣다니 의외군요! 와일드 하다니요! 하하하

재밌는 아이네요^^

오늘 소개 해드릴 아이는 바로! 오시캣이라는 아입니다. 

이름도 신기한 오시캣인데요~

미국에서 아구티, 샴, 아비나시안을 도입헤서 무려 세종을 믹스 했습니다, 흠... 역시.. 천조국 답군요,,그렇게 믹스를 한이유는 아구티 포인트 고양이를 착출 하기 위해서 였다는 군요... 역시.. 천.조.국.... 그런데, 갑자기 뿅하고 나타난 아이가 있었으니, 바로! 오시캣!

이번에도 도교 올림픽을 자기네 나라에 넘기라는 말을 했다지요...

제발, COVID-19나 어떻게 좀... 변종 코로나로 죽어 나가는 판에 .. 

심지어, 반려동물들도 위험한데 ㅜㅜ

그 후에 아메리칸 숏헤어와 교배되어 탄생 한것이 바로!!!

그렇게ㅡ세상 밖으로 나온 아이 들이 바로 오시캣이라고 합니다.

털 코트는 초코릿, 폰, 실버 스폿태비 등등이 있고 몸무게는 5-8키로 

약 대형묘에 속하고요, 아까도 말씀드렸다 시피 인위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성격은 웃기게도 다정다감한데 비해 낮가림도 심하다네요~~아니 그런데 생긴

것이 좀 뱅갈비슷하게 생긴것이 역시 운동량은 갑이랍니다!!!!

리고 털빠짐도 적구요!

피부질환과 요로 결석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잘 보살펴야 겠어요^^

구글 이미지 차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