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토스 도 아니고! 치토라니요!!
이름이 매우 먹고싶은 이름이네요~ ‘치토’
그러면, 치토는 어떤 종일지 알아 볼까요!?
이건 대체 몇번이나 교배를 해서 나온걸까요..!
뱅갈은 삵과 집고양이 교배종인것 아시죠??
그 뱅갈을 다시 오시캣과 교배 시켜 나온 것이 치토 입니다. 치타를 닮아서 치토라는 이름을 가졌는데요!
뱅갈이랑 비슷 하게 생겼는데 무늬가 조금 다른거 같아요 .
배쪽에 무늬가 조금 다르게보입니다.
까롱이 - 뱅갈 3 살 배쪽 무늬가 좀 다르네요~
비슷한데 말이죠?
뱅갈을 교배시켜 만든 종이니 말씀 안해도 잘 아실꺼에요~ 얼마나 부산스러운지는..
그리고 치토는 평균 몸무게 8.2kg의 대형 그룹에 속하는 고양이로 두꺼운 목과 단단한 근육질의 몸을 가지고 있다는데요~
작은 얼굴에 눈과 귀는 크며, 귀는 벵갈보다 더 돌출되어 있다고 하는데 비슷해 보이죠??
뱃쪽 무늬만 달라 보입니다!!!
벨벳과 같은 짧은 털과 코트는 점박이나 마블 무늬를 띄고 있고 , 고양이 컬러는 황갈색, 검은색, 갈색, 은색, 푸른색, 흰색이 있다고 합니다!!
치토는 뭔가 무시무시하게 생겼는데요 ㅋㅋ뱅갈 처럼 …!
하지만, 치토는 매우 온화하고 유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공격적인 행동을 볼 수 없으며 다른 고양이나 아이들과 같이 있어도 친화적이라고 합니다! 사회적이고 애정이 많으며 지적인 호기심이 많다고 하네요~ 역시 뱅갈처럼 털 빠짐이 적어 관리하기 쉬운 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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