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ant! 란 단어는 엑스맨에서 볼법한 단어인데요~
코니시렉스를 알려드릴려고 하는데 왜 뮤턴트가 나왔을까요??
바로 이 녀석 코니시 렉스가 바로 뮤턴트인대요'ㅜ
1950년 영국에서 돌연변이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곱슬곱슬한 털을 바탕으로 영국이나 독일에서 고정된 종류라고 합니다.
짧고 곱슬거리는 털이 촘촘히 나 있으며 목덜미에 부드러운 은색 털이 나 있다고해요~
작은 체구에 등이 활처럼 휘어있는데요...
뮤턴트가 어울릴만하네요~
꼬리와 다리는 길뿐만 아니라. 작고 좁은 얼굴에는 굽은 코와 큰 귀가 있으며 눈과 털의 색깔이 다양하다고 합니다
단모종인데 털이 부드럽고 곱슬곱슬하며 잘빠진 체형과 콧대가 치켜 올라간 용모는 기품을 느끼게 하는 고양이입니다^^ .
역시나, 사람을 잘 따르고 성질이 온순하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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