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한심한 까롱이...드뎌 초코가 나서다!

초코우유까롱

by 뚱집사~ 2020. 8. 3. 01:42

본문

반응형

 아무리 우유가 아프가 한들.....

집안 정리 좀 해야겠다....

빠직....... 하는 초코였다....!

뚱집 산하에 있는 고양이들은 모두....!

나를 따르라냥!!!!!

일인자인 내가 나서지 않으면 안되겠구만.....!

한심한 까롱이 한마리가 집안을 들 쑤시고 다녀서

우유가 아픈것 같다냥....

 



원래 우유는 겁이많고 소심한 아이라능....

초인종소리만 나도 화들짝 놀라는 앤데.....

결국,

뚱집은 여러가지 이유로 까롱이를 집안에

들였고.....

내가 가출을 선언 하던 말던

우겨 넣었다....

부들부들......

그래놓고 딱 한마디를 하는 뚱집.....!

초코초코~~

네가 알아서 해주겠징 ㅎㅎㅎㅎㅎ

그래놓고 방치.....! 방임!!!! 이건 전적으로 고양이

입장에서 하는 얘기다냥.....


꼬질 꼬질....

냄새는 왜케 나는지.....

까롱인 대체 뭘 주워먹고 다닌게냐...!

결국, 그루밍을 못하는......

더러운 아가였냐옹.......

 


아니 우리 혓바닥은 다르게 생겼잖냐옹....!

초코 초코 언니~~~

그루밍이 모냐는....?

고양이의 혀는 빗처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 만큼

혓바닥에 난 날카로운 가시 형태로 돋아나있기 때문에

털 정리를 하기에도 효율적이라 볼 수 있다냥!!!

그렇다면 몇 가지 이유 때문인지 알라보자냥!!

자신의 몸을 방어하기 위해서!!다냥
고양이들은 자신의 침을 이용해 냄새를 안 나게 만들어 침입자나 사냥감이 도망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냥,!!!

하지만, 우리들은 집사! 꼬봉이 있어서 패스 하도록한다냥~


모 가끔 특식이 필요할때

뚱집의 손을 핥곤 한다냔~~~


그건 특히 우유가 잘하던 방법이다냥...

그리고, 몇가지를 더 얘기 한다면
몸의 체온을 관리할 때
고양인 자체적으로 땀샘이 발바닥에
있는 것이 전부이기 때문이다냥~

마지막은 너무나 당연한 텰 단장 때문이다냥!

우리들은 청결! 깔끔! 이다냥~~~

우리들은,

그루밍 통해서 늘 샤워를 하는 하는 것과 같다냥

그런데 , 까롱인 왜..... 냄새를 풍기고 다니냐옹 ....

더럽다.....

대체 너의 정체는 무엇이냐!

밝혀라?!!!!

너 혹시...... Dog? 맞니?? 아니지???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