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 한심하다!
뚱집사!!!!!
네가 무슨수로 까롱일 교화?
저 짐승을.........! 야생동물이란말이다!
하.....
내...가... 못할까??
부끄러워 하면서 까롱이를 교화 시키려고 노력중인 뚱집사....!
얘야,
하지만, 저 까롱인 뭘하다가 온 애인지 모르겠지만
성격 포악, 눈에 뵈는거 없음,
결국, 저 까롱이가 포악해질수 밖에 없는 건
눈에 뵈눈게 없기 때문이지.....
누가 내 야기 하냐옹~~
으르렁~~~~ 난 이집을 먹을 거다냥~~~
늙은 아줌마 묘들은 내 밑으로 들어와라냥!
하면서, 뚱집의 손을 물고 핡퀴는 것이었다....!
악......!
뚱집은 아파하며피를 뚝뚝 흘리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우유와 초코....!
무섭다냥.... 저거 짐승이냥?
외면하는 초코 우유 였다...!
초코가 말한다...!
전 주인이 손으로 놀아준게야.....
그러니까 손을 사냥감으로 혹은 장난감으로 인식해......
우유가 말한다..
결국, 장난감이 뭔지 먹는게 뭔지 잘모르는 짐승이란말이냥?
뚱집은 무슨수로 저런걸 들여서.... 개고생을 하냐옹?
초코가 말한다....
내가 나서야 할때인가...!
우유가 놀라,
안된다냥! 우린 눍었다냥!
저 산짐승 같은 애를 절대로 이길 수 없다냥!
초코 회심의 미소를 띄우며,
우유! 걱정하지말라냥!
어쩔수 없다면 이겨야지!
이 집의 일인자로서 보고만 있을수는 없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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