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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널....아니 뭐?

초코우유까롱

by 뚱집사~ 2020. 9. 6.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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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교수님께 잡혀 채점 하느라 종일 시간을

보내고... 결국 , 용품을 하나도 구매하지 못했다....

걱정이되서 일단 검색을 해 본다



집에 용품이없는데 고양이 입양가능?

그래도 , 오늘 꼭 데리고 올꺼야!

잠시 동안은 실수는 없겠지만 용품을 어느정도 갖춘

뒤 데리고 오는게 맞겠죠.....

그걸 누가 모르나..... 상황이 급하니까.....!

아 맞다.....! 집 앞에 애견 미용실.....!

거기 화장실이나 그런것이 있는지 물어 보고,

있다고 하면 바로 사서 집으로 가면 되지!!!

물론 고양이는 받아서! ㅎㅎ ㅎ

시간이 너무 가지를 않는다....

하루 종일 시계만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드디어....!

시계가.....!

오후 6시를 가르켰고! 나는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그 순간.......!

 



피코주인이 화장을 고치며 한마디 하는게 아닌가!

어쩌찌, 오늘 급 데이뚜가 잡혀서 호호~

피코는 내일 대려가는 걸로!!

하며 급하게! 나가 버리는것이 아닌가....!

이런....! 김이 새지만..... 모 차라리 잘 된 일이다.....!

가즈아.....! 용품 사러!!

그럼, 지금 필요한게, 모래, 화장실, 밥이랑,간식,

양치 도구랑.......그정도면 일단 되겠지?

그럼, 피코를 아니지...! 초코를 맞아 하기 위해 출발!

이것저것! 사기도 하고 카페에서 아는분이 나눔을

해주기도 했다....! 하하기분좋게 출발!! 내일은 꼭!!!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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