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초코초코라고 한다냥......
아...!
쓸쓸하네요.......!
진짜? 정말?
어쩌다..... 그런일이...!
요즘 집안 분위기가 좀 이상했는데,
이런 일들이 있었구료......
뚱집사는 항상 꿈을 꾸는 몽사가냐옹~
뚱집사가 몽사가인건 너무 너무 행복하고
좋았지만......
뚱집사!!!
단호하게 말한다냔!!!
No!No!No!!!!
이제 더이상은 안된다냥!!!
우유까진 안정하지만,
진짜 몽산가는 이제 노노이다.....
어떻게 허그헛날 여기저기 아픈애들만....
이제 더이상은 안된다냥!!!
뚱집사!
너의 곱디고운 마음씨는 잘 알지만,
이제 더 군식구를 늘린다면,
난 , 이 집을 나가겠다냥!!!!
두둥,
선언을 하는 초코초코였는데......
안돼!
초코초코!
명심해! 넌 내꺼야!!! 라고 외치는 뚱집사였다...!
둘의 불꽃튀는 신경전이 있었다고....한다...!
지지직....지지직.....
내일 드디어 우유의 병명이 나올예장이다냥.....
어떻게 된일인지 자세히 얘기 해주겠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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