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종 첫번째 놀 숲 . 노르웨이의 숲

노르웨이의 숲이란 소설을 읽었던 때가 언제였었나....? 

무라카미 하루키가 한참이나 유행을 하던 그때 나도 집어 들었던거 같다. 

왜? 그 당시는 읽지 않으면 어떻게 무라카미 하루키를 읽지 않을 수 있냐며 읽으라고 

책을 선물 하곤 했던 때라 기억 하고 있다..

뭐,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은 항상 언제나 비슷했던거 같다, 노루웨이의 숲 또한 성장기라고 

보면 되지않을까?

Anyway, 지금 우리의 논점은 놀숲이라는 고양이 이야기니까!!! 

놀숲(노르웨이의 숲을 줄여서 놀숲이라 부르기도한다)은 장모종으로 자연발생한 종으로 장모종이다! 

대표적인 대형묘 중 하나로 메이쿤 다음으로 큰 묘종이지만 아름 다움은 어디기서도 빠지지지않는다!!

고양이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자태를 지녔다고해서 귀부인같은 우아함있는 것이 종족의 특성이다.

하지만, 드물게 유전적으로 치명적인 질환(Glycogen Storage Disease Type IV)이 있다고 한다.

이는 DNA 검사를 통해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애묘단체에서는 이 종의 고양이를 키우기 전에 

꼭 검사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추운 지역의 묘종답게 한파에는 강하지만 폭염에는 약하므로 열사병에는 주의해야한다.

노르웨이의 숲- 구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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