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집에 새로 오게된 까롱 이라고 한다냥~
크르릉~크르릉~ 안녕? 난 뚱집사와 함께 살게된 까롱이라 한다냥~ 원래 이름은 아.....? 이젠 기억이나지 않는다냥... 새로운 이름 까롱이란 이름으로 살아 가고 있다냥! 이 집으로 입양된건 ......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다냥.... 난 뱅갈이라고 한다냥.. 한마디로, 품종묘라고 한다..... 하지만, 요새들어 뱅갈의 인기는 떨어졌다고 한다... 정말이냥?? 아름 다운 코트를 가지고 태어났다냥~~ 모름지기 뱅갈이라 하면, 뱅갈 고양이는 사실 야생고양이와 외모가 비슷합니다. 뱅갈은 몸집에 비해서 뼈대가 가벼울 수도 있지만, 탄탄한 근육을 가지고 있는 대형묘 품종입니다. 실제로 보면 뱅갈의 모든 신체 부분들은 큼직 큼직하게 생겼습니다. 다만 다리 길이는 중간 정도에 해당합니다. 뱅갈은 삼각형 모양의 큰..
초코우유까롱
2020. 7. 26.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