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냥? 난 초코라고 한다냥~
안녕하시냥~ 나는 방년 8세! 매력적인 블랙캣이라는~~ 어떠냐는 ? 매력적이지 않는가? 나는 ㅇㅇ 시 ㅇㅇ동에서 부모님과 형제들 사이의 막내로 태어났다는~ 그 땐 내가 제일 작아서 꼬래비 였다는~ 형님들은 엄청 커서 5-6키로대의 늠름한 자태를 가지고 있었다는.... 슬펐다는.... 나는 너무 작고 비루해 보였다는... 그러던 , 어느날이었다는....! 날 데려가고 싶다는 뚱집사....! 올레~ 이제 나도 다른집으로 입양이 된다는!!! 이렇게 오게된 집은 아늑 했다는....! 아, 어떻게 하면 검은 코트를 입고 태어났냐고 물으신다면? 정확히 말하자면 샴+러시안블루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믹스묘 라는 말씀!!! 어떻게 검은 털이 나오게 됐는지는 잘 모르겠다는....! 그런데 , 검은 묘 들은 거의 대부분 믹..
초코우유까롱
2020. 7. 24.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