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유라고한다냥~
안녕하시냥? 나는 우유라고 한다는~ 도도 하고, 우아한 자태를 지니고 태어난 난 터키시 앙고라 라고 한다냥~ 터키시앙고라 원산지 터키, 자연적 발생 체형 포린 체중 3.5~5kg 털 중장모 터키 고산지방의 쌀쌀한 기후를 견디기 위해 긴 털을 가지게 되었다. 이 고양이를 보호하던 동물원이 있던 앙고라(지금의 앙카라)라는 도시에서 이 품종의 이름이 유래했다. 처음의 터키시앙고라는 온몸이 흰색이었으나 오늘날에는 갖가지 색깔과 무늬를 가진 품종이 사랑받고 있다. 가볍고 날렵한 발걸음은 마치 춤추는 듯하며, 목소리는 부드럽고 달콤하다. 외모 날씬하지만 호리호리하지는 않다. 수직으로 쫑긋 선 귀에는 장식모가 나 있다. 눈의 색깔은 노랑에서 초록, 파랑까지 매우 다양하다. 털 매우 가늘고 부드럽다. 길이는 짧지도 길..
초코우유까롱
2020. 7. 25. 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