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시작되려한다!
천하를 가지게 되었다냥~~ 야옹~ 야옹~ 오늘부턴 내가 대장이다냥~~ 움하하하!!!! 난 중년냥이라 더 높은 곳은 노노~ 하지만, 이정도도 충분히 높지 ....! 어기적어지적 걸어 다니는 너 보다! ㅎㅎㅎㅎ 얼마나 지랄 발광을 하면서 다녔으면 내가 이 귀여운 내가 암에 걸렸겠냐는! 지금은 아주 잠만 퍼자는 잠만보가 됐군! ㅎㅎㅎㅎ 좋아! 이제부터 이구역은 전부 내꺼라는! ㅎㅎㅎㅎ 신난다! 즐겁다! 사냥하고 싶다!!!! 여기도가고, 저기도 가고! 너무 신난다냥! 신나게 뛰어 다니다 보니 배도 고프고 흐흐흐 맛나게 먹어주겠다냥! 사냥을 해주겠다! 까롱이! 준비하라냥!!! 피하는 까롱이였다...! 초코언나가 말한다.... 그냥 내버려둬! 함든 수술 했던데! 우유가 기가 막혀 쳐다 보며 싫다냥! 우리가 얼마나 ..
초코우유까롱
2020. 8. 11.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