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술을 한다고요?!! 누가?
뭬야? 수술!!!! 이라니! 우유가 아니라 내가 한다고???? 왜! 난 하기싫다옹! 이케 귀여운 내가.....! 왜 수술을 하냐옹? 아직 청춘을 느끼지도 못했는데...! 이 깨발랄 내가...! 고.... 자? 가 된다니!!! 말도 안된다옹?! 이렇게 이쁜 미모를 가진 뱅갈을 본적이 있나옹!? 이런 종자는 씨를 퍼트려야한다옹! 의사쌤이아니라, 남친을 구해달라옹!!!! 아니, 막말로 이 집에 어찌저찌해서 들어온지가...! 이제 겨우 4개월이 채 못된걸로 아는데!!! 난 싫다! 절대로! 뭬야? 이미 고자가 되는 그 시길 놓쳤다고??? 진짜 웃긴다 늦은 김에 하지마! 어여 팔팔한 남친이나 데리고와! 고양이가 고자... 중성화를 해야 하는가? 혹은 고양의의 권리를 박탈 하는건 아닌가? 묘주들은 자신이 키우고있는 ..
초코우유까롱
2020. 8. 8.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