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하다.. 까롱일 교화 시킨다고?
진....짜 ..... 한심하다! 뚱집사!!!!! 네가 무슨수로 까롱일 교화? 저 짐승을.........! 야생동물이란말이다! 하..... 내...가... 못할까?? 부끄러워 하면서 까롱이를 교화 시키려고 노력중인 뚱집사....! 얘야, 하지만, 저 까롱인 뭘하다가 온 애인지 모르겠지만 성격 포악, 눈에 뵈는거 없음, 결국, 저 까롱이가 포악해질수 밖에 없는 건 눈에 뵈눈게 없기 때문이지..... 누가 내 야기 하냐옹~~ 으르렁~~~~ 난 이집을 먹을 거다냥~~~ 늙은 아줌마 묘들은 내 밑으로 들어와라냥! 하면서, 뚱집의 손을 물고 핡퀴는 것이었다....! 악......! 뚱집은 아파하며피를 뚝뚝 흘리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우유와 초코....! 무섭다냥.... 저거 짐승이냥? 외면하는 초코 우유 였다..
초코우유까롱
2020. 8. 5.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