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암? 이라고?!
안녕하시냥? 시크도도! 뭔가 불만이 가득한, 우유였다냥~ 난 도도냥이라 아프단 얘기도 할수가 없다...! 쪼금만 더 허술하게 살껄 그랬나보다냥.... 깐깐, 시크, 도도.... 다 부질 없는데 말이다... 요즘은 제일 사랑하는 초코초코 까지도 까롱이만 옆에서 지켜주고 난 찬밥 신세다.. 아니 어쩌면, 초코언닌 나와의 긴 시간을 손절한듯하다 ㅠㅠ 가까워 지고 싶은데 ㅠ 가깝고도 먼사이가 된거같다 시크 도도냥은 함들다.... 점점 오는 통증을 어떻게 주체할수 없어 몸부림을 치는 나.... 차라리 별이 되었으면....! 아니지 그러면 뚱집이 슬퍼할테지.... 초코도 슬퍼할께 분명하다..... 그럼 알려주겠다냥! 고양이의 암엔 어떤게 있을까...? 우선 암의 증상을 알아보도록 하자냥 상처가 잘 낫지 않고, 식욕..
초코우유까롱
2020. 8. 2. 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