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집사! 그만! 더이상은 안돼!
안녕! 난 초코초코라고 한다냥...... 아...! 쓸쓸하네요.......! 진짜? 정말? 어쩌다..... 그런일이...! 요즘 집안 분위기가 좀 이상했는데, 이런 일들이 있었구료...... 뚱집사는 항상 꿈을 꾸는 몽사가냐옹~ 뚱집사가 몽사가인건 너무 너무 행복하고 좋았지만...... 뚱집사!!! 단호하게 말한다냔!!! No!No!No!!!! 이제 더이상은 안된다냥!!! 우유까진 안정하지만, 진짜 몽산가는 이제 노노이다..... 어떻게 허그헛날 여기저기 아픈애들만.... 이제 더이상은 안된다냥!!! 뚱집사! 너의 곱디고운 마음씨는 잘 알지만, 이제 더 군식구를 늘린다면, 난 , 이 집을 나가겠다냥!!!! 두둥, 선언을 하는 초코초코였는데...... 안돼! 초코초코! 명심해! 넌 내꺼야!!! 라고 외치는..
초코우유까롱
2020. 7. 31.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