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르릉.... 망할! 내가 모라고요????
내가 모라고욤?? 자...자궁?? 뭔소리...? 아 진짜 싫어 싫어.... 왜 자꾸 난 아픈 거냐옹 ㅜㅠ 그럼 그간 으르렁 거렸던게 아파서 그랬던거냥??? 뚱집이 놀란다! 아니 모라고요??? 맞아요..... 그때 병원에서 주사 맞고 조금 괜찮아지는거 같았어요!! 의사쌤이 말한다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는데, 엑스레이상에 방광문제 아니면 수술 하는덴 문제가 없고, 다른데 이상이 있지는 않으니까.... 그럼 빨리 수술 하는게 까롱일 위해서 낫지! 아니 이렇게 잘 생긴 녀석이 왜 아픈데가 많아가지고.... 보호자가 걱정이 많겠어.... 방광문제가 아니면 아마 자궁쪽 문제일거 같아 까롱이 포효한다.... 아우~~~~ 감기걸려서 병원에 갔더니 독한 약을 줘서 알흠 다운 나의 코트에.... 땜방도 생기고 눈도 후천성 ..
초코우유까롱
2020. 8. 9. 21:53